노량진 수산시장+꽃게_
꽃게철이 왔다.
서해안으로 꽃게먹으러 가긴 넘 멀고, 수산시장으로 gogo! gogogo!!



















해삼 완전 좋아하는 나는, 해삼보다 비싸다는 홍삼을 먹기로 결정.
근데, 떠리라며 좀 저렴하게 산 홍삼(한 접시에 10,000원)의 상태가 영 맘에 걸린다.
일단, 비린냄새가 엄청 나서 도저히 먹기가 힘들었다.



















홍삼은 저렇게 빨갛다. (구린 폰카가 문제다.ㅠ..ㅠ)
그래서 홍삼이다. ㅋㅋㅋ



















이 집은 마리다 삶는 가격을 3,000원을 받는다고 했는데,
대게가 아니고 꽃게여서 인지 두마리에 5,000원을 받으셨다.



















크기는 15센티정도이고 꽃게 두마리의 가격은 40,000원.
흥정을 잘하면 더 깍아줬을텐데 그런걸 잘 못하는 체질이라;























































역시 알이랑 살이 통통하다.
대게완 다르게 알이 참 고소하다.



















초토화 된 대게의 모습.
참 착실히도 발라먹었다.



















이 집은 특이하게도 횟집 들어가는 입구에 저렇게 튀김집이 있는데,
난 사먹진 않았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온 사람들은 튀김을 많이 사먹는거 같았다.
고소한 튀김냄새게 횟집에 가득,
대게 맛나게 못 먹을꺼 같아서 일단 나갈때 사먹을려고 했는데
나오는 길엔 배가 불러서 사 먹질 못했다네~.



















노량진 수산시장 內 충남식당  813-9780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2동 16-1

수산시장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편에 있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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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thilda | 2009/06/02 22:32 | 돼.지.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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