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디.자.인.17_







_20090723 랜덤하우스의 열일곱번째 북디자인 <미국 초등교과서 완벽 마스터>

by mathilda | 2009/07/23 10:18 | 책.거.리 | 트랙백 | 덧글(0)
삼성동 흑돈가_































들어가는 입구에 와인이 배치되어 있다.
와인 종류는 뭐 그냥..다양하진 않다.
코키기 가능한지 잘 모르겠다;



















새로 생긴 깔끔한 대규모 고깃집 답게 실내 인테리어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물론, 제주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였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았을텐데 말이다.
사무실 밀집 지역인 탓에 월욜 저녁시간인데도 예약손님이 엄청났다.
10분 정도 기다리다 1층에 자리를 잡았다.
대략 2층엔 예약손님으로 자리 배정을 하는 듯 하다.
































흑돼지 생구이(제주산) 170g 13,000원.
가격 좀 나가는 편이넹;;  헐~;
































이 곳에 제주한라산소주(4,500원)가 있어서 한 번 시켜 먹어봤다.
제주도에서 먹었음 일반 소주랑 가격이 같았을텐데 배타고 온 탓에 500원 더 나간다.
알콜 도수는 21도. 요즘 18.5~19.5에 비해서 좀 높다.





































기본 찬들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네 그려~.



















오!!!!백만년만에 본 멸치젓(멜젓)이 나와 주셨다!!
일산 라페스타에 위치한 고구려 닭 숯불갈비에서 먹어보고 오랫만에 본,
팔팔끓여 고기에 찍어먹는 멸치젓. 반갑고 ㅋ 맛나다.

근데, 멜젓을 너무 희석시켜 약간 심심한 젓갈맛이 아쉽다.





































제주 흙돼지가 그러하듯 이 집도 삽겹살(돼지갈비살)과 목살 그리고 껍데기로 구성된 흙돼지 생구이.
2人이 갔으니 340g에 26,000원인데.. 흠..

가격 좀 나가 주시는데 그거야 뭐 양질의 서비스에 좋은 고기라면 저 가격 아깝지 않을 터인데,
손님이 많아서 인지,
벨을 10여차례 눌렀더니 서빙보시는 아주머니가 주문을 받으러 오셨다.
일단 배고픈 저녁시간에 10여분을 기다린터에 또 주문받으러 오시지 않는 아주머니덕에
살짝 짜증이 났다.



















이 집은 숯과 고기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연기가 엄청 났다.
(흠.. 건강에 무지 나쁠텐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좋은 숯을 써도 좋을텐데란 아쉬움과 엄청난 연기에 덜덜덜;;
하지만 고기상태는 엄청 좋았다.
역시 제주산 흙돼지야!!맛있다 냠냠냠을 외치며~~!!
연기따위 정신없는 서비스따위 날려버려~!!
서빙보는 사람은 많으나, 직원교육이 미흡하여 고기 올리자 마자 연기가 너무 나서인지
불판에 그을음이 묻지도 않았는데 아주머니가 불판을 교체해 주셨다.. 우웁스!



















저정도 양이 추가 1인분의 양이다.
어째 2인분보다 조금 많은 듯한 고기양이다. 뭐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말이다.



















같이 간 녀석이 워낙에 냉면 킬러인지라,
<야! 너무 배부르지 않냐? 그리고 고기집 냉면 죄다 봉지잖아! 걍 먹지 말자!>라고 얘기 했더니,
<돼지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집인데, 냉면 맛도 끝내 주지 않겠어?>라고 해서 시킨 평양 물냉면.
주문한지 5초도 되지 않고 우리자리에 떡하니 올려주신다.
<아주머니 이거 저희가 시킨 물냉면 맞아요?>라고 물었더니,
<네! 물냉면 맞아요!>
이건 뭐 삶아 놓고 시키길 기다린건지,
아님 남이 시킨거 잘못 주문 받아서 우리한테 온건지..
일단 입가심 냉면 고고고!

헐~;; ㅡ...ㅡ;

이건 평양물냉면이 아니라 찝찔한 함흥물냉면이더이다.
그러곤 계산서엔 떡하니 평양물냉면에 체크가 되었다니!
완전 화가나서
<아주머니 이거 평양물냉면맞아요?>라고 물었더니 아주머니 하시는말.
<아니요! 지금 평양이 다 떨어져서 함흥물냉면으로 나갔어요>
500원이나 더 싼 함흥 물냉면을 버젓이 올려 주시곤,
아마 다른데서 시켰다가 취소했던가, 추가로 더 나온 냉면을 내보내기 위해
어설퍼 보이는 우리에게 준 것 같다.
그래 놓고는 평양냉면이 떨어졌다니...
더구나 메뉴판에 함흥물냉면이란건 없다.
우리가 컨플레인 걸지 않았음, 그냥 입 싸악 닦으셨을텐데..좀 어이가 없었다.

<저희가 시킨건 평양물냉면입니다. 이거 저희 안먹겠습니다. 계산에서 빼주세요>라고 하며 일어섰다.
고기 맛나게 먹고 이게 무슨 불쾌함이란 말이가!
아무리 사람이 많다고는 하나, 이건 아니다 싶다.
계산대 언니 참 깍듯하게,
<네 빼드리겠습니다>
자초지조따위 미안하단 말 따위 없다.
참 깔끔한 언니다. ㅡ..ㅡ;

뭐 결론적으로 보면...
고기는 나름 괜찮음. 하지만 비싸다.
서비스는 거의 최악.
두 눈 똑바로 뜨고 확인 단단히 하면서 먹기 바람.
다녀온 후에 들었는데,
고기 구울때 정제된 소금을 구울때 뿌려서 먹는다는데,
그리고 이집 소금이 유명하다는데, 소금따위 상위에 올려주지 않았다.
정말 기분 ㄷ ㄷ ㄷ;;;



















삼성동 흑돈가    02-2051-0008 ( http://www.blackpigseoul.co.kr/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7-15 지상1,2층 

2호선 삼성역 5번출구 하차.
테헤란로에서 봉은사 방향으로 가다, 공항터미널 지나 아웃백에서 20m에 위치.
삼성 오크우드호텔 별관 세븐럭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by mathilda | 2009/07/21 00:30 | 돼.지.들 | 트랙백 | 덧글(2)
북.디.자.인.16_

_20090713 랜덤하우스의 열여섯번째 북디자인 <수상한 사람들>

by mathilda | 2009/07/13 10:44 | 책.거.리 | 트랙백 | 덧글(0)
바흐 이전의 침묵(The Silence Before Bach, Die Stille Vor Bach, 2007)_

전주 국제영화제가서 한 시간이나 줄서서 기다렸다가 아깝게 놓쳐버린 바흐 이전의 침묵.
물론, 그 덕에 돼지가 있는 교실을 재미나게 봤지만 말이다.
완전 기대하고 본 바흐 이전의 침묵.
영화관가는 길에 박찬욱 감독님도 보고! 뮤하하하하핫!!



















































































바흐 이전의 침묵...
난...
무지.. 난해했다..



by mathilda | 2009/07/09 15:47 | 영.화.표 | 트랙백 | 덧글(0)
북.디.자.인.15_


_20090713 랜덤하우스의 열다섯번째 북디자인 <달리와 나>




by mathilda | 2009/07/07 10:41 | 책.거.리 | 트랙백 | 덧글(1)
르누아르전_


르누아르 아자씬 참 돈도 재능도 여자도 많았던 아저씨였단걸 몰랐네 그려..


by mathilda | 2009/07/06 22:52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잡.담.4..디자인(design)_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

의장(意匠) ·도안을 말하며,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지시하다·표현하다·성취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의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한다.
디자인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실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디자인이든지 실체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디자인은 주어진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조형요소(造形要素) 가운데서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그것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유기적인 통일을 얻기 위한 창조활동이며,
그 결과의 실체가 곧 디자인이다.

산업혁명 직후의 디자인은 순수미술에서 획득한 미술적 요소를 산업에 응용하는
픽토리얼 디자인(pictorial design) 이상으로는 이해되지 못하였으나,
19세기부터는 기계·기술의 발달에 따른
대량생산과 기능주의 철학에 입각한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으로서 이해되기 시작하였다.
디자인은 항상 인간의 의식적인 노력으로 구체화되는 실체의 세계인 것이다.
인간이 의미 있는 것을 실체화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노력해온 결과가
인간의 생활이고, 문명의 세계이며,
따라서 생활의 실체, 문명의 실체가 곧 디자인의 세계인 것이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는 동안의 디자인사(史)는 이념의 시대였으며,
디자인의 주된 논의는 미적인 것(미의 절대성)과
기능적인 것(미의 공리성)에 대한 것으로서
오늘날까지도 디자인에 있어서 중심과제는 이와 같은 두 가지 가치규범에 대한 것이다.

19세기부터 끊임없이 추구되어온 디자인은 산업기술과 예술을 합일(合一)하여
새로운 예술을 성취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현대 디자인은 곧 산업디자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산업 생산에서의 미의 과학(la science du beau dans le domaine de la production industrielle)으로서 이해되며,
생산성을 바탕으로 기술적인 것(과학)과 예술적인 것이 조화된 실체로서
인간의 생활에 기여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는 디자인과 인간이 영위하는 생활환경과의 관계가 대단히 긴밀하고 복잡다단하다.

디자인의 종류는 대체로 다음과 같이 3종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첫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넓히고 보다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시각을 중심으로 하는 시각디자인(visual design),
둘째, 인간생활의 발전에 필요한 제품 및 도구를 보다 다량으로, 보다 완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
셋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환경 및 공간을 보다 적합하게 하기 위한 환경디자인(environment design) 등이다.


누군가를 가슴뛰고 눈물나게 하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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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thilda | 2009/07/06 16:23 | 단.어.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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